가장 진보적인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 베가 프로토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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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베가 프로토콜의 주요 특징
  3. 베가 프로토콜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4. 베가가 나아갈 방향성
  5. 맺으며

서론

지난 2022년 3월 8일, 세계 최대 금속 파생상품 거래소인 런던금속거래소(LME)는 니켈 가격이 급등하자 40억 달러 상당의 니켈 거래를 중단했습니다. 런던금속거래소는 홍콩 거래소(HKEX)가 소유하고 있는데, 중국의 칭산홀딩그룹(Tsingshan Holding Group)이 이로 인해 수십억 달러의 손실 가능성을 마주하게 되자 니켈 관련 거래를 소급적으로 중단시킨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전 세계 파생상품 트레이더들의 분노를 일으킵니다.

파생상품은 흔히 투기 수단으로 간주되지만, 실은 경제 성장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유동적이고, 신뢰할만하며, 투명한 거래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앞선 사례에서는 거래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더 개방적이고 매끄러운 금융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부각됩니다.

베가 프로토콜을 창업한 바니 매너링스는 보다 일찍 이를 깨닫고, 2018년 파생상품 거래를 위해 특별하게 설계된 베가 프로토콜을 시작했습니다. 본문을 통해 베가의 주요 특징과 목표를 살펴보며, 베가 프로토콜이 필요한 이유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베가 프로토콜의 주요 특징

1. 베가 프로토콜은 현재 제한된 메인넷에 있는 독립된 지분증명(Proof of Stake, PoS) 블록체인으로, 파생상품 거래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2. 베가는 텐더민트(Tendermint)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브릿지를 통해 ERC-20 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베가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자산 부족 문제 및 파편화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합니다.

3. 베가에서는 허가가 필요하지 않은 시장(permissionless market)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즉, 유저는 각각의 레이어에서 사용자 정의 모듈을 통해 원하는 상품, 자산, 결제 등 유저 맞춤형 마켓을 새롭게 형성할 수 있습니다.

4. 베가에서는 마켓메이커(market maker)가 적극적인(active) 마켓메이커와 수동적인(passive) 마켓메이커 사이에서 더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켓메이커에게 독특한 인센티브와 정확한 유동성 가격책정을 제공하는데, 이는 초기 시장에 유동성을 부트스트랩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경쟁력 있는 가격과 거래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5. 베가의 리스크 모델은 시장과 프로토콜 지급 능력을 보장하는 동시에 자본 효율성 유지를 위해 기술적인 기능들을 사용합니다.

베가 프로토콜의 네트워크 구조

베가 프로토콜은 텐더민트 기반의 합의 메커니즘으로 실행되는 독립된 사용자 정의 지분증명 블록체인입니다.

베가의 네트워크 구조는 여러 측면에서 트레이딩에 최적화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네트워크 속도입니다. 정교한 거래 시스템이라면 자체 오더북(order book) 지원과 정확한 가격 지원을 위한 높은 처리율, 짧은 지연속도를 갖춰야 합니다. 베가의 컨센서스 레이어는 1초의 블록 시간과 더불어 블록당 수천 개의 트랜잭션을 즉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부분은 수수료 문제입니다. 베가 메인넷 시스템에서는 시장에 정보와 유동성을 제공하는 지정가 주문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주문을 넣을 때 부과되는 가스비를 제거하여 지정가 주문을 장려합니다. 따라서 수수료는 주문이 실행될 때만 부과됩니다.

이때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다량의 허수 주문을 생성할 수 있는데, 베가는 클라이언트 측에 작업증명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으로 이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한 블록에 너무 많은 주문을 넣으면 작업증명을 위한 비용이 높아져 많은 주문을 넣는 것이 비효율적이 됩니다.

디파이가 직면한 또 다른 문제는, 채굴자(miner)와 같은 주체들이 수익성 있는 트랜잭션을 선행매매(Front Running) 하기 위해 종종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악용다는 것입니다. 베가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웬디(Wendy)라는 주문 프로토콜을 고안해 냈습니다. 웬디는 합의 알고리즘에 따라 실행되며 지분증명 방식을 채택해 검증자에게 동일한 신뢰 가정(trust assumption)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검증자의 최소 3분의 2가 어떤 메시지에 대해 정직하게 판단한다면, 사용자는 트랜잭션이 공정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베가가 나아갈 방향성

베가의 네트워크는 현재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제한된 메인넷으로 알파 메인넷(Alpha Mainnet)에 대한 토큰 스테이킹/위임, 거버넌스 투표가 이뤄집니다.

두번째는 테스트넷의 세 번째 버전(V3)인 페어그라운드(Fairground)로, 테스트넷 자산을 사용해서 시장조성, 유동성 공급 등을 포함한 여러 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출시된 알파 메인넷에서는 기본적으로 허가가 필요없는 마켓과 더불어 “예금 한도” 및 “지연인출제도” 도입과 함께 중앙지정가주문시스템(Central Limit Order Book, CLOB)을 통한 현금 결제 선물(Future)만 지원합니다. 하지만 네트워크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계획대로 작동한다는 것이 확인되면, 온체인 거버넌스를 통해 이와 같은 제한 사항이 단계적으로 폐지될 것입니다.

맺으며

베가는 블록체인에 의해 작동합니다. 따라서 주문 및 청산 메커니즘은 한 번 결정되면 돌이키거나 변경될 수 없으며, 중앙 기관이 베가 네트워크가 정했던 정책에 영향을 끼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즉, 베가는 기존 거래소 보다 더 개방적이고 믿을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베가가 정한 방향성에 부합하여 단편화, 긴 지연시간, 자본 비효율성, 열악한 유동성 관리 등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소를 괴롭히는 문제들을 해결한다면,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의 환경을 바꾸고 디파이의 중심에 설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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